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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한의학유전학회 회원 여러분과 대한의학유전학회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날로 변화하는 유전학 및 유전체학 분야는 해가 거듭할수록 새로운 분야의 등장과 기존 학문과의 융합이 어우러져 이제는 환자 진료의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학회의 면모를 갖춰야 하는 숙제를 안고 학회의 살림살이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낍니다.

 

금년부터는 기존의 회장제가 이사장제로 바뀜에 따라 학회 전반적인 구조 변화가 필요하게 되어 기존 정관의 개정과 더불어 학회 운영을 보다 구체적으로 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신설직인 이사장은 전반적인 학회 운영을 맡게 되며, 이와 함께 위촉되는 회장은 학술대회 및 학술관련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학회 운영 실무진의 활동을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행정관련 운영위원회와 학술관련 학술위원회로 구분하여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대외적으로 이 분야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오신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김종원 교수님을 회장으로 모시게 됨에 따라 학술위원회와 더불어 본 학회의 학술대회 및 학회 전반적인 학술활동이 더욱 조직적이고 풍성하게 시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학술위원회에 새로운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도록 하여 학회의 외연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을 하였습니다.

 

본 학회는 2011년에 창립 30주년 기념집을 발간한데 이어 내년에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책자 발간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유전학교육과정 교과서 편찬 및 유전학 관련 외국서적 번역 편찬 등의 편찬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간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의학유전학 인증의 제도 및 유전상담사. 유전검사원, 의학유전학 전문가 인증과 같은 제도의 내실을 기하고 인증된 전문 인력들이 실질적인 전문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학회의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인 학회 사무국을 개설하여 상주 직원을 두게 됨에 따라 연속적인 학회 행정의 수행이 가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보다 나은 학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 한 분 한 분이 모두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으로 생각하고 관심과 참여로 더욱 알찬 미래의 우리 학회를 같이 만들어 나가기를 부탁드립니다.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 황도영